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본상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SK텔레콤은 서울 홍대 거리의 체험공간 'T팩토리'의 그래픽적 공간 특성으로, LG유플러스는 영유아 전용 플랫폼 'U+아이들나라'의 아이 맞춤형 특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,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힙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우 (kimsa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42615433724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